[OMR] 허슬라의 OMR FreeStyleㅣEP.5 hu57la
허슬라
케이팝버거매거진의 OMR EP.5 이번 주인공은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묵묵히 이어오며 독보적인 색깔을 만들어온 래퍼 허슬라(hu57la)입니다.
1999년부터 랩을 시작한 허슬라는 오랜 시간 이른바 ‘방구석래퍼’로자신의 음악을 만들어왔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과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 등 다양한 현실을 경험하면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쌓인 이야기들을 자신의 음악 안에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슬라의 음악은 화려한 기교보다 음악을 즐기는 마음과 본연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거칠고 러프하지만 그 안에 분명한 인간미가 있는 랩.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가감 없이 풀어내는 가사. 이번 OMR에서는 허슬라의 대표곡 ‘제발’, ‘멍청이’, ‘몰라’를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그가 어떻게 랩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부터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 과정, 음악을 계속 이어가는 동안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다시 음악을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와, 오랜 시간 함께 음악을 만들어온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허슬라가 왜 지금까지 음악을 놓지 않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캐시뱅, 필리, 조장난 등 자신과 함께 성장해온 동료들을 직접 언급하며 언더그라운드 씬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음악이 언제나 화려한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그럼에도 계속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허슬라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음악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음악을 이어가는 것. 그리고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것. 한 사람의 래퍼가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걸어온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고민, 그리고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담은 OMR EP.5 — 허슬라. 지금까지의 허슬라와 앞으로의 허슬라를 만나는 이야기를이번 OMR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