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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첫술에 배부르려는 마인드를 버리자ㅣEP.4 HYOI

| 강신원

효이

케이팝버거매거진의 OMR EP.4, 이번 주인공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색깔로 힙합 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효이(HYO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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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일본의 국제학교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힙합 문화를 접하고, 빅뱅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성장한 효이. 고등학교 시절 흑인음악 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작사와 랩을 시작한 그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하며 음악과 학업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습니다.효이의 음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누구와도 쉽게 겹치지 않는 자신만의 캐릭터입니다. 너드한 무드와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개성 있는 랩을 바탕으로 ‘미스볼러’ 등의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효이. 


프로듀서 아이벤코(Ai BANCO)와 꾸준히 음악을 만들어가는 한편, 아울렛을통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활동까지 이어가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OMR에서는 효이의 라이브부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5년 차 아티스트로서 느끼는 고민, 친오빠 파이퍼와의 음악적 인연, 그리고 루시객을 비롯한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관계까지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효이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9월에서 10월 사이 발매를 앞둔 첫 정규 앨범. 자신을 상징하는 ‘H’를중심으로지금까지의 음악과 앞으로의 변화를 담아낼 새로운 챕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서사와 철학을 음악으로 증명하려는 아티스트 효이(HYOI). 지금의 효이와 앞으로의 효이가 어떻게 달라질지, 그 시작점이 될 이야기를 OMR EP.4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